송원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졸업작품 발표회
3분
"나의 가장 깊은곳에 숨어있는 내면의 나를 꺼낸다."
Choreographer
@i_m.z0e
부족한 저를 응원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각자의 내면에 다양한 모습을 나만 알고있는 마음속 깊숙한 곳에 숨기고 살아간다. 나 역시 그렇다.
세상을 살아가면 사람들에게, 세상에게 나를 맞춰 살아간다.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내면을 숨기고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누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남 눈치보지않고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좋아할것인가.
그렇기에 나는 솔직한 나를 세상과 사람들에게 숨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당당하게 내면의 나를 들어내 사람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이런 이기적이고 욕심 많고 멋대로 살아가는 나도 나 자신 이다. 그렇기에 어떤 모습이든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나를 보여 준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지 못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도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욕심과 진실을 들키면 안되는것 처럼 자신을 숨기며 가짜의 나를 만들어 살아간다. 답답하고 힘이들어도 그렇게 자신을 숨기며 산다.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욕심을 숨기고 눈치보며 살아가는 사람들, 왜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삶을 살아야할까?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것에 욕심을 내는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 좀 이기적이고 멋대로 살아가는 나도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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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졸업작품 발표회